울산 울주도서관은 최근 울산고운중학교 1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운이들, 미술관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6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명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미술·음악사 강연 3회, 울산시립미술관 탐방 1회, 설치미술 창작활동 2회로 진행됐다.
울산고운중 학생들은 이달 16~23일 2주 동안 마지막 활동으로 설치미술 창작활동에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설치예술가 그룹 ‘스튜디오 1750’과 합동으로 고운중 본관 2층 쉼터 공간을 금색 필름을 활용해 모빌처럼 직접 꾸몄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지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주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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