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웅촌초, 웅촌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어

울주조은뉴스 | 입력 : 2024/07/07 [16:33]

울산 울주군 웅촌초등학교(교장 박미숙)는 지난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랄랄라! 즐거운 아침을 여는 웅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올해로 5년째 활동 중인 웅촌 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부터 합주 연습뿐만 아니라 연습 장면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등 연주회를 준비해 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클래식 메들리, 위풍당당 연주곡, 아리랑, 환희의 송가, 미뉴에트 등 클래식 연주와 함께 곡마다 해설이 덧붙여졌다. 

 

‘학교 가는 길’에서는 지휘자가 ‘얘들아!’하고 외치면 관람하는 학생들이 ‘학교 가자’라고 외치며 연주를 함께 만들어 가며 연주자와 소통했다.  

 

박미숙 교장은 “오늘 연주회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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