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울산시교육감배 바둑대회 개최

울주조은뉴스 | 입력 : 2024/07/07 [16:07]

제15회 울산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7일 울산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열렸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 초등부 10개, 유치부 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3개팀 학생 336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수준별로 초등 최강부, 초등 유단자부 외 각 학년부와 유치부, 중고등부, 샛별부(입문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국은 예선전과 본선전을 병행해 예선전은 조 편성 후 연맹(리그)전으로 본선전은 승자 진출전(토너먼트)으로 진행됐다.

 

부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3명은 교육감상을 받았다. 

 

19급 이하 초등학생(샛별부)과 유치원생(유치부) 입상자 28명은 상 대신 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바둑 꿈나무들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놀이 바둑 행사에 참여해 여성 바둑의 관심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둑은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정신 스포츠로 학생들이 이번 대회 참여로 깊이 생각하며 열정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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